귀지 청소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디즈 내돈내산 후기 하만 이어팝 보면서 귀파자 솔직히 제 와디즈 펀딩 라이프 중 가장 실망스러운 제품입니다. 와디즈를 알게되고 2번째 펀딩이였는데 이 이후에는 가전제품같은건 구매하기가 좀 많이!!! 두렵게 해준 제품입니다. 어플리케이션에 연결해서 화면을 보면서 귀를 팔수있는, 시중에 다른제품들도 있는 물건인데요. 하아... 후기보면 정말 병원에 가셨다는 분도 계실정도로 문제가 많았었는데.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갖고있다가 조만간 버릴...예정. 딱 한번 써봤는데, 누가 택배비만 줘도 써보라고 보내주고 싶은심정. 그냥 연결하고 전원이 켜지는 순간부터 발열, 귀에 넣고 내 귓속 보이는 순간 뜨거워서 빼야되고, 귀파는 팁들은 헐렁헐렁. 그냥 음 뭐랄까 카메라만 보고 귀지 있나없나 용으로는 추천드립니다. 귀를 파거나 하는 용도는 완전 비추. 일회성 제품이 .. 더보기 이전 1 다음